[나의 단골가게_1] 시골집 동작맘 매거진7/26/2019 12:03:00 오후 엄마의 밥상이 그리울 때는 시골집 글·사진 | 김윤희•재미니맘 (상도동) 가정집을 개조하여 2008년 부터 친정엄마와 딸이 만드는 밥집 <시골집>과의 인연이 시작 되었다. 우리 가족은 일주일이면 두 세번 이상 찾게 된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