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워도 다시한번 매일 사고치고 나를 귀찮게 하면서도 어버이날만 돌아오면 세상에서 제일 효자, 효녀처럼 변신한다. 그래도 일년에 하루뿐이지만 카네이션을 받으면 그간의 고생이 눈녹듯이 사라지는 듯 하기도 하다. <동작맘>들이 받았던 어버이날 작품을 공유해본다.
댓글 없음: